내 그림
같은 계단
장명진야짱
2017. 9. 8. 20:18
그녀는 한 발짝 한발짝 오르고 있었고
그는 계단을 휩쓸고 내려 오고 있었다.
그녀는 한 발짝 한발짝 오르고 있었고
그는 계단을 휩쓸고 내려 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