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몽산포해수욕장 (Mongsanpo Beach)
장명진야짱
2018. 7. 25. 16:52
우리만의 바닷가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다. 우리는 만족스러운 기분에 젖는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보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최고의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