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비오는 날 엄마와 딸

장명진야짱 2018. 3. 19. 20:43


엄마와 딸이 걷는 길 위에 비가 내린다.

빗속에서 편안함을 함께 느끼며 걷는 길.

빗소리가 안온하게 감싸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