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사랑하는 것은
장명진야짱
2013. 3. 21. 11:49
사랑하는 것은
누구는 천국을 엿보는 것이고
누구는 지옥 문이 열릴 수도 있다.
사랑하는 것은
누구는 천국을 엿보는 것이고
누구는 지옥 문이 열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