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지나간다.
장명진야짱
2013. 7. 10. 21:24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만으로 충만할 때가 있었다.
슬프지만..그 마저 지나간다..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만으로 충만할 때가 있었다.
슬프지만..그 마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