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에 해당되는 글 739건

  1. 2019.05.01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2. 2019.04.29 꼬마 사진사
  3. 2019.04.26 도시 2
  4. 2019.04.22 나만의 호수 2
  5. 2019.04.19 커피 회사 (Coffee Company) 2
  6. 2019.04.17 카라반 (caravan)
  7. 2019.04.15 봄을 어깨에 걸머지다 2
  8. 2019.04.12 피카소 셔츠 3
  9. 2019.04.10 미로를 메다 4
  10. 2019.04.08 큐브 (cube) 2

장애물을 만났다고 해서 멈추지 말아라. 만약 벽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포기 하지마라. 어떻게 벽을 올라갈 수 있을지, 어떻게 벽을 뚫을 수 있을지, 혹은 돌아갈 방법이 없는지 생각하고 시도하고 찾아내라. 한 번 포기하면 습관이 된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마이클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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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꼬마 사진사

2019. 4. 29. 19:09 from 내 그림

꼬마 사진가 좋아 하는 사진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진이라고 한다. 설명해야만 알 수 있는 사진은 좋아하지 않는다. 사진은 영원히 포착 된 삶의 순간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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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도시

2019. 4. 26. 18:58 from 내 그림

모두 한데 모여 북적대며 살지만 각각의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끼는 거대한 집단을 도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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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나만의 호수

2019. 4. 22. 19:17 from 내 그림

깊은 산속 계곡을 따라 가는 길 외롭고 몹시 고단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은 호수는 나만을 위한 가장 큰 바다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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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커피 회사 (Coffee Company)

2019. 4. 19. 17:33 from 내 그림

사람의 마음의 힘은 그가 마시는 커피의 양에 직접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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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caravan)

2019. 4. 17. 16:57 from 내 그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여행은 가장 잘 알려진 예방약이자 치료제이며 동시에 자양 강장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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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어깨에 걸머지다

2019. 4. 15. 18:30 from 내 그림

봄을 어깨에 걸머지고 한참을 걸어갔다. 심장소리 들으며 한참을 걸었다.얼마 전에 어떤 여자가 봄을 어깨에 걸머지고 납치를 했다. 납치되었던 봄은 오늘 무사히 풀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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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셔츠

2019. 4. 12. 19:42 from 내 그림

우리는 그들에게 2 더하기 2는 4이며,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라고 가르친다. 언제 우리는 그들에게 그 자신이 되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인가? 우리는 그들 개개인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파블로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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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미로를 메다

2019. 4. 10. 17:10 from 내 그림

인생은 벗어날 수 없는 미로를 걷는 것과 같다.  한 방향으로 우직하게 나아가도 예상 하지 못한 장애물이 나타나 다른 방향으로 쉽게 돌리곤 한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그 대답을 들었다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때로 우리는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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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cube)

2019. 4. 8. 15:42 from 내 그림

큐브는 동시에 단순성과 복잡성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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