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갈매기

2018. 7. 16. 19:07 from 내 그림


"뼈와 깃털만이 남더라도 상관없다고,

당신 창공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을 뿐...

-갈매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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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