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호감을 좌우하는 것이 냄새라고 한다. 두뇌와 오감이 고도의 협력 작용을 해 짝을 찾도록 만든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미 호흡  (0) 2019.03.08
미세먼지 (fine dust pollution)  (4) 2019.03.06
조지 쇼 (George Lewis Shaw)  (0) 2019.03.01
큰 코끼리  (0) 2019.02.27
2050년 물고기의 멸종  (0) 2019.02.25
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