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에서

2017. 9. 22. 20:20 from 내 그림


차가운 바다 위. 칠흑 같은 어둠. 빛은 길을 가르쳐주기에 빛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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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