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손

2018. 7. 2. 19:28 from 내 그림


쏟아지는 폭우, 어둠 저 너머 보이지 않는 손이 물을 퍼붓는 것 같다. 부디 아무 탈 없이  지나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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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