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기르는 부모는 미래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겨야 한다.
자식들이 조금씩 나아짐으로써 인류와 이 세계의 미래는 조금씩 진보하기 때문이다.-칸트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기 엄마 (0) | 2017.08.18 |
|---|---|
| 서울 그리고 아시아 (0) | 2017.08.16 |
| 웰컴 투 더 정글 (Welcome to the Jungle) (0) | 2017.08.11 |
|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홍콩 마카오 (0) | 2017.08.11 |
| 반가사유상과의 인터뷰 (0) | 201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