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속에서 살고 싶었다. 절벽에서 뛰어 내려도, 큰 바위에 깔려도 다치지 않고, 지치지도 않기 때문이다. 내 그림 속 사람들처럼 아무 걱정 없이 공간을 떠다니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차갑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브레이크 (coffee break) (0) | 2019.09.18 |
---|---|
SK이노베이션 (skinnovation) (0) | 2019.09.04 |
평화의 소녀상 (Statue of Peace) (0) | 2019.08.14 |
홍범도 장군 (0) | 2019.08.07 |
해변으로 (0) | 2019.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