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다.

2018. 9. 5. 19:06 from 내 그림


걷는다는 것은 자신의 길을 되찾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우아하게 시간을 보내는 법이다. 길은 따로 없다. 우리의 걸음이 길을 만든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리기 (running)  (0) 2018.09.10
자전거 가족  (0) 2018.09.07
누가 내 치즈를 잘랐는가? (Who cut my cheese?)  (4) 2018.09.03
소꿉놀이  (0) 2018.09.01
마중  (0) 2018.08.29
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