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소리가 들린다.
메일, 문자, 카톡, 페북, 인스타 알람 등등
휴대폰을 파묻어야 한다. 그래야 들리질 않지,
이 모든 혼돈 속에서도 단 하나 확실 한 게 있다.
아무리 파묻어도 마음 저 깊은 구멍은 메울 수 없다는 것이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교복(School uniform in 2025) (0) | 2018.03.28 |
---|---|
백마탄공주님 (0) | 2018.03.26 |
너의 목소리가 졸려! (2) | 2018.03.21 |
비오는 날 엄마와 딸 (0) | 2018.03.19 |
아내의 취미는 꽃꽂이! (0) | 2018.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