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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03

2019. 4. 3. 16:21 from 내 그림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상대방의 가슴 속에 수 십년 동안 가시처럼 꽃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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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