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할 바 없는 지혜와 징표는 항상 유쾌하게 지내는 것이다. 그리고 웃는 얼굴로 남들 대하는 것이다.그러면 이르는 곳마다 봄바람이 될것이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지로 2층버스 (0) | 2015.05.22 |
---|---|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 이탈리아 솔페리노 (0) | 2015.04.25 |
하쿠나 마타타 (0) | 2015.04.16 |
I love these things (0) | 2015.04.11 |
열정과 신념 (0) | 201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