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여행지는 국제적십자의 창설지인 이탈리아 솔페리노 입니다.. 이탈리아 북부 작은 도시 솔페리노는 초기 적십자 정신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는 아니지만, 리본대사들이 전쟁의 상처, 치유 과정 그리고 평화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서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점점 더 나아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마음을 다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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