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헬멧

2017. 12. 6. 20:35 from 내 그림


헤아릴 수 없이 넓은 공간과 셀 수 없이 긴 시간 속에서 지구라는 작은 행성과 찰나의 순간을 그대와 함께 보낼 수 있음은 나에게 큰 기쁨이었다.-칼세이건

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