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초등학교 졸업식에 갔다 왔다. 졸업이 끝이 아니라는 것은 이제 아이들이 더 잘 아는 것 같다..졸업식 분위기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에게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삶이 있는 한 할 수 있고 될 수도 있다.
막내딸 초등학교 졸업식에 갔다 왔다. 졸업이 끝이 아니라는 것은 이제 아이들이 더 잘 아는 것 같다..졸업식 분위기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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