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2019. 3. 13. 17:36 from 내 그림


인류는 선사시대부터 가방을 제작해 사용하였으며, 동물의 털가죽이나 식물의 섬유 등을 엮어 만든 가방에 채집한 열매 등을 넣어 운반하였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최소한 기원전 5000년 경부터) 패션 용품으로 가방이 사용되었으며, 이집트 외에도 수메르, 마오리, 올멕 문명의 벽화에 핸드백만한 가방을 든 사람들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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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아가미 호흡

2019. 3. 8. 17:45 from 내 그림


우리가 호흡할 때 필요한 산소는 바닷속에 살고 있는 미세한 플랑크톤이 만들어내는 산소가 지구 절반의 산소를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는 탄소 배출로 인해 바다의 수온을 높이고 해양 산성화까지 일으키고 있다. 몇몇 과학자들은 다음 세기에 바다가 직면하게 될 멸종 위기는 공룡 시대 이후 최악이 될 수 있다고도 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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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선인들은 현재에 열중하라 하였다. 우리는 그 말에 너무 충실히 살았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자연이 망가지면 우리 모두가 죽는데, 우리는 애써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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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