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장명진 RSS FEED

아이디어 발명 대회에서 일 등을 하고 싶은 스칼렛이 단짝 친구 세 명과 팀을 꾸린다. 어떤 발명품을 만들지찾아 보다가 휠체어를 탄 친구도 탈 수 있는 그네를 만들기로 한다. 여러 아이디어를 거쳐 휠체어 그네는 완성된다. 스칼렛 팀은 일 등을 차지하고 휠체어 그네는 실제로 만들어져 친구들을 기쁘게 해 준다.

Samsung Automotive memory 영상작업

'Learn! KOREAN with BTS' 간단한 한국어 문법은 물론 아티스트가 자주 쓰는 생활 한국어가 담겨 재밌게 한국어를 접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Learn! KOREAN with BTS' 교재는 소리펜을 활용하면 모든 문장과 단어를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어, 스페인어)로 들을 수 있어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에는 물론이고 한국인의 외국어 학습에도 유용합니다.

‘Learn! KOREAN with BTS’ 교재는 주인공 ‘보라’가 한국을 여행하는 이야기로‘Learn! KOREAN with BTS’ 교재는 주인공 ‘보라’가 한국을 여행하는 이야기로. 마치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따라 한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는 듯, 그간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개된 한국의 지역들과 문화를 소재로 한글 자음과 모음, 기본 표현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한국어 교재 ‘Learn! KOREAN with BTS’, 미국·프랑스·이집트 대학서 채택 되었습니다.

세계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재 'Learn! KOREAN with BTS' 패키지가 출시되었습니다.
메인 삽화 작업을 하면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래 변태들이 생각이 많아요. 뭐 친구가 많지도 않고, 사회성 발달하고 친구가 많으면 그 관계에서 많은 걸 충족하고 결핍이 없고 그러면 혼자 생각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죠. 그런데 저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주로 상상을 많이 해요~ 경험의 폭이라는 것은 누구나 한계가 있고 그래서 상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봉준호,tvN 인터뷰,2013.7.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치사율이 기존의 독감과 유사한 정도라고 밝혀지고 있다.  건강한 성인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사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고통에는 한계가 있으나, 공포에는 한계가 없다. 위험에 대한 공포는 위험 그 자체보다 천 배나 무겁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제적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개발 연구가 각국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신종' 바이러스인 만큼 실제 개발에 성공하기까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 없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은 제3의 방법을 찾고 있다. 다른 바이러스용으로 개발된 기존의 치료제(항바이러스제)를 조합해 바이러스를 억제할 방법을 찾고 있다.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