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에서 사람들이 서양 사람들 같고, 위의 대머리 아저씨는 젊은 사람으로 교체 요청이 있었다.
그래서 서핑하는 사람의 코와 눈을 수정하고 위에 대머리 아저씨는 젊은 사람으로 수정해서 채색 작업을 하였다.
위 그림의 주제는 나만의 위기 대처법이다. 작업을 하면서 나에게 위기가 오면 어떻게 해~왔나
생각해 보았다. 위기를 흐르는 물결이라 생각하고 몸을 맡기고 갈때 까지 갔던 것 같다..
인생을 살아 갈때 자신에게 처해지는 상황까지 조절하려 하는 것은 오만이라는 것을..
이제는 조금 알것 같다...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 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작업을 핑계로 운동을 소홀히 했다. 다시 줄넘기를 잡고 열심히 운동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