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호수

2019. 4. 22. 19:17 from 내 그림

깊은 산속 계곡을 따라 가는 길 외롭고 몹시 고단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은 호수는 나만을 위한 가장 큰 바다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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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