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에 눕다

2019. 7. 4. 15:24 from 내 그림

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쉼 없이 일에만 파묻혀 있으면 판단력을 잃기 때문이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 보다 분명히 보인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G (fifth-generation)  (0) 2019.07.30
해변에서  (0) 2019.07.09
우산 하나  (0) 2019.06.28
파란문  (0) 2019.06.20
오션월드 TVN 광고  (0) 2019.06.18
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