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직업

2012. 7. 2. 16:22 from 내 그림

 

미래가 어떻게 전개 될지는 모르지만,
순간 순간의 선택의 갈림길에서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나의 선택으로 인해
지금의 내가 있다.

과거에 나는 바꿀 수 없는
나의 본질에 대해 고민 했던 것 같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 버렸다.

이제 나에게 화해를 청하고 싶다. 미안했다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밝은 미래가 올 것이며
좀더 자유로워 질것이다.

우리들의 불행은 대부분 남을 의식하는데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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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