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

2017. 6. 12. 16:19 from 내 그림

 

가족들의 더할 나위없는 귀염둥이였던 사람은 일생동안 행복한 기분을 잊지 못하며, 그것이 스스로를 지키는 마지막 힘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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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