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그림들 작업중 니체 선생님도 그려야 해서 나오신 김에 가슴에 새긴 말씀 한마디-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니체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근 (夜勤) (0) | 2013.07.25 |
---|---|
마릴린 맨슨 (Marilyn Manson) (0) | 2013.07.22 |
장마 (0) | 2013.07.17 |
오지 오스본 (Ozzy Osbourne) (0) | 2013.07.15 |
우물 안 개구리 (0) | 201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