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고양이

2017. 9. 15. 21:05 from 내 그림


고양이가 그르렁거리는 것은 아마도 행복이 넘쳐 흐르는 것을 스스로 다루기 위한 자동 안전 장치이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와 함께 장보기  (0) 2017.09.20
종이 로봇  (0) 2017.09.18
빨간 코트  (0) 2017.09.13
멈추지 말고  (0) 2017.09.11
같은 계단  (0) 2017.09.08
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