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보모로봇을 만들었다.

그리고 제일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었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봇과 나_4 (Robots and me_4)  (2) 2018.12.24
로봇과 나_3 (Robots and me_3)  (0) 2018.12.21
로봇과 나 (Robots and me)  (0) 2018.12.17
문어 연  (0) 2018.12.12
함께 (together)  (0) 2018.12.10
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