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연

2018. 12. 12. 16:22 from 내 그림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배우고 있는 것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주며, 노는 방법을 아는 것은 행복한 재능이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봇과 나_2 (Robots and me_2)  (0) 2018.12.19
로봇과 나 (Robots and me)  (0) 2018.12.17
함께 (together)  (0) 2018.12.10
윤수의 척척 친구들_03 (AI friends)  (0) 2018.12.07
유유제약  (0) 2018.12.06
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