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가 화물선 맞죠?
편지를 보내면 이 배가 실어다 주는 거죠?”
“이 배는 화물선이지만, 석유를 나르는 배란다.
편지를 나르는 배와는 다르지.”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흉중생진(胸中生塵) (0) | 2013.04.02 |
---|---|
아빠는 어떤 배를 탔을까?_03 (0) | 2013.04.01 |
같이 걷다 (0) | 2013.03.26 |
사랑하는 것은 (0) | 2013.03.21 |
자리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자! (0) | 2013.03.12 |
“이 배가 화물선 맞죠?
편지를 보내면 이 배가 실어다 주는 거죠?”
“이 배는 화물선이지만, 석유를 나르는 배란다.
편지를 나르는 배와는 다르지.”
흉중생진(胸中生塵) (0) | 2013.04.02 |
---|---|
아빠는 어떤 배를 탔을까?_03 (0) | 2013.04.01 |
같이 걷다 (0) | 2013.03.26 |
사랑하는 것은 (0) | 2013.03.21 |
자리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자! (0) | 201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