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중생진(胸中生塵)

2013. 4. 2. 21:33 from 내 그림

 

가슴에 오래된 먼지가 내려 앉도록
그 사람을 잊지 못하네..

'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는 어떤 배를 탔을까?_04  (0) 2013.04.06
거리를 걷다.  (0) 2013.04.04
아빠는 어떤 배를 탔을까?_03  (0) 2013.04.01
아빠는 어떤 배를 탔을까? _02  (0) 2013.03.29
같이 걷다  (0) 2013.03.26
Posted by 장명진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