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행복을 낚아채는 행운도 함께 하기길 기원합니다.
'내 그림'에 해당되는 글 739건
- 2017.10.02 2017 한가위
- 2017.09.29 스타워즈 요다
- 2017.09.27 우주 왕복선에서 책을 읽다.
- 2017.09.25 로봇 미용사
- 2017.09.22 등대에서
- 2017.09.20 고양이와 함께 장보기
- 2017.09.18 종이 로봇
- 2017.09.15 회색 고양이
- 2017.09.13 빨간 코트
- 2017.09.11 멈추지 말고
전쟁의 댓가는 값으로 따질 수 없다. 타협은 수치가 아닌, 이뤄내야 하는 미덕이다. 전쟁은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지 않는다.-스승 요다
과학에 관해서는 최신간을 읽어라. 그러나 문학이라면 고전을 읽어라. 왜냐하면 고전문학은 항상 근대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나 피부 따위를 아름답게 매만지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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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다 위. 칠흑 같은 어둠. 빛은 길을 가르쳐주기에 빛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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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유일한 미스터리는 왜 이들이 애완 동물이 되기로 결정했냐는 것이다.
식물의 섬유질을 물에 불려 평평하게 엉기게 하여 잘 말린 물질 안에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걷기도하고 지능을 가지고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따위의 기능이 탑재 된 로봇 = 종이 로봇
고양이가 그르렁거리는 것은 아마도 행복이 넘쳐 흐르는 것을 스스로 다루기 위한 자동 안전 장치이다.
빨간 색은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노랑도 마찬가지. 이 두가지 색상은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연출해낸다.
자신의 스타일을 만든다면, 옷을 한가지 산다. 정말 좋은 것으로 딱 한가지만.그리고 그걸 두달동안 계속 입는다.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아트든 패션이든 중요한 것은 오리지널리티가 있어야 한다...
"누구나 자기 미래의 꿈에 계속 또 다른 꿈을 더해나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현재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거나 소소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다음에 이어질지 모를 장벽을 걱정하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춰서는안된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