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에 해당되는 글 739건

  1. 2017.09.08 같은 계단
  2. 2017.09.06 마광수
  3. 2017.09.04 스스로 돕다.
  4. 2017.09.01 고양이와 소녀
  5. 2017.08.28 보물섬
  6. 2017.08.25 꼬마 마법사
  7. 2017.08.23 나도 날고 싶어
  8. 2017.08.21 우리는 한팀
  9. 2017.08.18 아기 엄마
  10. 2017.08.16 서울 그리고 아시아

같은 계단

2017. 9. 8. 20:18 from 내 그림


그녀는 한 발짝 한발짝 오르고 있었고

그는 계단을 휩쓸고 내려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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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마광수

2017. 9. 6. 09:46 from 내 그림


우리는 혼자 나왔다 혼자 죽는 외로운 인생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 형제, 남편(아내),친구...결국엔 다 소용없다.

그러니 어떤 사람의 눈치도 보지 말고 의지도 말고 살아야 한다. 그러한 처신의 결과는 '실질적 행복'으로 내게 되돌아 온다.

고독은 의존심에서 온다. 징징거리지 말고 당당한 나르시시즘으로 고독에 맞서야 한다.

설사 욕을 얻어먹더라도 언제나 '독불장군'이 되어라. 그러는 것이 결국에 가서는 행복한 삶의 획득에 유리하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가 아니라 자유가 너희를 진리케 하리라가 맞다! -마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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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스스로 돕다.

2017. 9. 4. 20:22 from 내 그림


자신만의 꽃을 피워야 한다.

스스로 자신만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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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고양이와 소녀

2017. 9. 1. 14:38 from 내 그림


고양이의 감정은 철저히 정직하다. 인간은 어떤 이유에서 감정을 숨기기도 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 않다.

사람이 거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사람은 우선 고양이에게 무시당해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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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보물섬

2017. 8. 28. 21:44 from 내 그림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지만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최고의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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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꼬마 마법사

2017. 8. 25. 18:09 from 내 그림


동물이 나오는 그 어떤 쇼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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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나도 날고 싶어

2017. 8. 23. 18:44 from 내 그림


쭈글쭈글 번데기 시절을 거쳐야만 환하게 빛나는 날개를 가질 수 있다.  아직 애벌레라면 기어 다닐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애벌레 안에 날개를 품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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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팀

2017. 8. 21. 20:03 from 내 그림


합한 두 사람은 흩어진 열 사람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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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아기 엄마

2017. 8. 18. 18:52 from 내 그림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삶이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매일 아침 마다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게 해주지만, 엄마에게는 철인, 초인, 수퍼우먼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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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서울 그리고 아시아

2017. 8. 16. 16:31 from 내 그림


차를 마시는동안 우리는 근심과 일을 잠시 잊는다. 바쁜사람들도 업무를 잊는다. 스트레스는 어느새 사라지며 감각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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