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늦었지만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있거라! 이제 떠날 때가 되었으니,나는 마음먹은 대로 살기 위에서 술과의 단절을 고한다.
습관 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이제 단주(斷酒)한지 1년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