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작가'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9.04.22 나만의 호수 2
  2. 2019.04.19 커피 회사 (Coffee Company) 2
  3. 2019.04.15 봄을 어깨에 걸머지다 2
  4. 2019.04.12 피카소 셔츠 3
  5. 2019.04.08 큐브 (cube) 2
  6. 2019.04.05 탱고 (tango) 4
  7. 2019.04.03
  8. 2019.04.01 더블 베이스 (double bass)
  9. 2018.02.09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4
  10. 2017.10.09 517돌 한글날

나만의 호수

2019. 4. 22. 19:17 from 내 그림

깊은 산속 계곡을 따라 가는 길 외롭고 몹시 고단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은 호수는 나만을 위한 가장 큰 바다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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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커피 회사 (Coffee Company)

2019. 4. 19. 17:33 from 내 그림

사람의 마음의 힘은 그가 마시는 커피의 양에 직접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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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봄을 어깨에 걸머지다

2019. 4. 15. 18:30 from 내 그림

봄을 어깨에 걸머지고 한참을 걸어갔다. 심장소리 들으며 한참을 걸었다.얼마 전에 어떤 여자가 봄을 어깨에 걸머지고 납치를 했다. 납치되었던 봄은 오늘 무사히 풀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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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피카소 셔츠

2019. 4. 12. 19:42 from 내 그림

우리는 그들에게 2 더하기 2는 4이며,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라고 가르친다. 언제 우리는 그들에게 그 자신이 되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인가? 우리는 그들 개개인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파블로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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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큐브 (cube)

2019. 4. 8. 15:42 from 내 그림

큐브는 동시에 단순성과 복잡성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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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tango)

2019. 4. 5. 11:10 from 내 그림

인생과는 달리 탱고엔 실수가 없어요. 단순해요. 그래서 탱고가 정말로 멋진거죠. 만약 실수를 하면 스텝이 엉키게 되는데, 그게 바로 탱고입니다. - 영화-여인의 향기 대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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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2019. 4. 3. 16:21 from 내 그림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상대방의 가슴 속에 수 십년 동안 가시처럼 꽃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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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베이스는 하모니와 리듬 사이의 연결 고리이다. 베이스는 하모니와 리듬 사이의 연결 고리이다. 저음은 음악의 종류과 상관없이 사운드를 향상 시키고 밴드의 방향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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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명진야짱 :


바다거북이의 콧속에 10㎝ 넘는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 고통스러워 하는 동영상을 보았다.ㅠㅠ

동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4wH878t78bw  

플라스틱 빨대는 화석 연료로 만들어지고 재활용도 되지 않는다. 너무 작은데다, 만들어지는데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종류가 6개나 되기 때문에 재활용이 어렵다. 환경 오염의 주범이다. 매년 미국에서만 800만톤의 플라스틱 빨대가 해양에 버려진다.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빨대가 없어도 충분히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인간들이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 한다면 수천마리의 해양동물들을 살릴 수 있다. 나는 이제부터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 하지 않겠다.


Posted by 장명진야짱 :

517돌 한글날

2017. 10. 9. 11:53 from 내 그림


작은 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생육이 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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