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변종' '변신의 귀재' '외계인' .
"나는 대단한 존재가 될것이다."라는 앨범 까지 발표한 데이빗 보위!
나도 데이빗 형님처럼 나이 들어서도 섹시하고 싶다.
형님의 노래중에 'Heroes'라는 노래가 있다. 첫 가사 내용이 이렇다.
'결코 저들을 몰아 낼순 없겠지만,
단 하루라도 우린 영웅이 되겠어.
나는 왕이 되고 그리고
넌 나의 여왕이 되는거야."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결국 자신 스스로가 영웅이 되어야 하고 자신을 믿고 지켜 내야 되지 않을까?
그 누가 나를 지켜 주겠는가? 그 누가 나랑 인정하겠는가?
그 시작은 내 스스로의 믿음과 사랑이 아닐까?
데이빗 아저씨 너무 멋지고 섹시해요 그 깡다구를 배우고 싶습니다. 꾸벅